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모여준 친구들이 고맙고 반가웠다.

강남 선릉역근처 <가마골>에서 삼겹살에 소주,막걸리를 먹고 마시며 깊어가는 한해를 마무리했는데

언제 만나도 같이 공유할수 있는 추억이 있으니 참 좋은것 같다.

졸업한지 20여년이 지났건만 마음은 여전히 옛날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그치~!

 

궁금한 친구들, 보고싶은 친구들 ,  짝사랑 했던 친구들, 하하하

2차는 가까운곳에 일본술집에서  사께 & 오뎅 을 먹었는데 시간이 아쉬울 뿐이었다.

변창호가 확끈하게 쐈다.멎져부려~!

늦게 목동에서 호출된 조기성이도 참석해 고맙고 즐거웠다.  

쌍식이가 펌프질해서 내년 1월15일 <대명 비발디 스키 모임>을 가질예정인데

많이 참석할려나??

 

4여년의 서울 동창회 회장직을 맡아온 정혜영이 너무 수고하고 고생했다. 서울친구들 다들 박수~!짝짝짝

그것도 멀리 용인에서 ~!

앞으로 재경34회 서울 동창회는   2011년 김윤호

                                             2012년 조양래

                                             2013년 조순식

                                             2014년 박영보

                                             2015년 김승오                   회장 미리 다 정했으니 잘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