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5월 22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0장 9 ~ 15절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3. For "Whoever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2. 제목 :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의.

 

3. 찬송가 : 478장(구 78)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1.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아멘.

    1. This is my Father's world, And to my listening ears.

       All nature sings, and round me rings . The music of the spheres.

       This is my Father's world: I rest me in the thought.

       Of rocks and trees, of skies and seas.

       His hand the wonders wrought. A-men.

 (찬송가 해설) 미국의 천재 시인으로 장로교회 목사였던 말트비 데이븐포오트 뱁콕(Maltbie Davenport Babcock, 1858.8.3 ~ 1901.5.18) 박사가 그의 처음 목회지였던 뉴욕 락포오트 장로 교회에서 시무할 때 쓴 찬송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들이 여러 모양으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을 노래하였다.

그는 성도들에게 "나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세상을 보러 간다."고 하며 산보를 즐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며 하나님과 교통하곤 하였다. 또한 락포오트 시내 북쪽 온타리오 호수가 내다보이는 계곡이 그의 피난처가 되어 "여기는 새들의 성소 같은 곳이군!"라고 하며 즐겁게 날아다니는 새들의 합창을 들으면서 목회에서 시달리는 피곤을 풀었다.

뱁콕 목사는 뉴욕주 시라쿠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음악가요, 운동선수요, 시인이며 목사로서 "거룩한 기쁨"으로 가득찬 사람이었다.

오번 신학교를 거쳐서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뉴욕 락포오트에서 목회를 시작, 브라운 메모리얼 장로교회를 거쳐 뉴욕 굴지의 대교회인 브릭 장로교회에서 시무할 때 성지순례 도중 이탤리 나폴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작곡자 프랭클린 로렌스 쉐파드(Franklin Lawrence Sheppard, 1852 ~ 1930)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시온 신교 감독파 교회 올개니스트 겸 교구 위원으로 시무하다가 후에 장로교회 음악지휘자로 초빙되었고 장로교 출판국 의장이요, 찬송가 편찬 위원으로 일하였다.

 

4. 말씀 강해

  1)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는가?

    가.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해야 한다.

    나.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어야 한다.

    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요엘 2:32).

 2) 구원에 이르는 단계

   가. 마음으로 믿는다.

   나. 의에 이른다.

   다. 입으로 시인한다.

 3) 성경에서의 믿는 자의 특권

  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사28:16)

  나.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

  다.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신다.

  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모든 시람에게 부요하시게 된다.

 4) 네 가지 질문

  가. 저희가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나.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다.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라. 부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5) 좋은 소식(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을 아름답다(하나님으로부터 축복과 영광을 받음)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사52:7)

 

5. 생각하기

  1)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서 도움을 요청한 일이 있으면 어떠할까요?

 

  2) 예수의 이름은 믿는 사람에 따라 차별이 있다고 봅니까?

 

  3) 하나님은 어떠한 발을 제일 아름답다고 보실까요?

 

  4)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구원을 받아야 할 즈음에 믿지 않으면서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을까요?

 

6. 묵상

 

** 구원의 거리는 단지 한 걸음 **

 

 사업에 크게 실패한 사람이 투신 자살을 하려고 고층 빌딩의 엘리베이트를 탔다가 성경을 든 목사로부터 "형제님은 구원을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받게 되었다. 엘리베이트 안에는 단 두 사람 뿐이었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이 사람은 고개를 떨구면서

"목사님인가요? 나는 지금 구원과 하늘 나라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목사는 "구원과 하늘나라는 형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거리는 얼마나 됩니까?"

"단지 한 걸음입니다. 나와 손 잡고 회개한 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됩니다. 그러면 천국이 임합니다."

이 사람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목사와 함께 기도한 뒤 그리스도와 천국을 영접하였다.

 

7. 기도

 어떠한 마음을 먹으면 구원을 받으면, 믿어 구원을 받은 자의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은혜의 특권을 알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찌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서 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까?

 믿어 의에 이르지 않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겠습니까?

 우리가 입으로 시인하지 않고 구원에 이르겠습니까?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는 구원의 은혜를 누리는 거일칠교회의 말씀을 대하는 심령마다 은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제일 아름다운 복음을 전파하는 축복받고 영광 받는 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거일칠교회를 위하여 기도 부탁합니다.

  2) 5월19일 점심식사를 일산 한소망교회 류영모목사님(거고20회)의 대접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억수로 감사하였습니다.

  3) 울동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4) 나라와 모교의 발전을 위히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