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6월 12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1장 7 ~ 12절

 

2. 제목 : 택함 받지 못한 자.

     12.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12. Now if their fall is riches for the world, and their failure riches for the Gentiles, how much more

        thrir fullness!

 

3. 찬송가 : 423장(구213) 먹보다도 더 검은.

      1.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겠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1. Deep within this heart of mine, Was the wretched stain of sin,

        But since Jesus Christ came in, White as snow my heart is clean.

     (Ref) I'm believing and receiving Precious pardon deep within,

        By the grace of my Redeemer I am cleansed of all my sin.

 (찬송가 해설) 이 찬송가의 대의(大意)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받은 후는 세상에서 귀하던 것이 분토같이 되었다"이다.

 작시자가 불명이다.

 작곡자 월리엄 제임스 커크팩트릭(William James Kirkpatrick, 1838.2.27 ~ 1921.9.20)은 펜실바니아 던커넌(Duncannon)에서 태어났다. 초기 음악교육은 그의 부친 톰프슨 커크팩트릭 한테 받았다.

 1855년에 필라델피아로 이사하여 워튼 거리 감리교 감독파 교인이 되었다.

 1878년 그의 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그의 사업을 완전히 정리하고 음악활동에 전적으로 바치기로 하였다. 그는 1886년부터 1897년까지 필라델피아 그레이스(Grace) 감리교 감독파 교회의 음악지휘자로 있으면서 창작활동을 하였다.

 1880년부터 세상을 마칠 때까지 편집자 혹은 부편집자로서 100권에 달하는 많은 복음 성가집을 출판하였다.

 그의 나이 83세 때에 밤중에 펜실바니아에 있는 그의 서재에서 찬송가를 작시하다가 마지막 절을 마치지도 못하고 연필을 손에 쥔 채 그대로 하나님께로 갔다.

 

4. 말씀강해

  1). 이스라엘의 타락의 결과

   가. 이스라엘이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였다.

   나.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다.

   다. 남은 자들은 우둔(완악)하여졌다.

  2) 불순종함으로 굳어져 버린 유태인의 영적인 마비상태를 바울은 혼미한 심령, 보지 못할 눈듣지 못할 귀라고 삼중적으로 표현함으로 비참한 상황을 강조하고 있다(사29:10과 신29:4).

  3) 다윗의 증언(시69편 22~23)

   가. 그들의 밥상(생명의 근거)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파괴와 상실)이 되게 한다.

   나. 눈이 흐려져 보지 못함 : 영적 통찰력의 상실과 죄로 인한 고통과 속박에 짓눌린 삶.

   다. 등이 항상 굽음 : 포로생활을 의미하는 슬픔이나 고통으로 위축되는 것.

 4) 바울이 보는 하나님의 구원사역 약속의 뜻

   가. 넘어지기까지 실족시키지 않으시고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이 시기나게 하신다.

   나.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게 하신다.

   다.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게 하신다.

 

5. 생각하기

  1) 다른 사람의 타락을 보고 비판을 한 적이 있습니까?

 

  2) 내가 만약에 타락하였다면 다른 사람과 하나님은 어떻게 볼까요?

 

  3) 이스라엘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구원사역을 어떻게 이루어가시고 있습니까?

 

  4)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믿음의 사람이 있다고 보십니까?

 

  5) 나 자신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설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6. 묵상

 

실수가 안겨주는 교훈

 

 옛날에 어느 소년이 다리의 난간에 기대어 흐르는 강물을 관찰하고 있었다.

통나무나 나뭇가지가 떠내려 갈 때에는 수면이 흔들렸지만 잠시 후 수면은 다시 평탄하여졌다. 때때로 흐름의 속도가 빨라질 때도 있었지만 다시금 강물은 평온하여졌다.

 어쨌던 강물은 흘러가고 있었다.

 강물을 관찰하던 소년은 놀라운 발견을 하였다. 그는 자기 인생의 모든 것도 언젠가는 다리 밑의 물처럼 사라질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래서 소년은 '다리 밑의 물을 보라'라는 말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평생 이 말을 기억하게 되었다.

 즉 절망과 고민이 생길지라도 그것들을 다리 밑의 물과 같이 지나가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실수를 하였거나 무엇을 잃을 때도 그것은 '다리 밑의 물'이라 여기고 그 실수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았다. 그것 때문에 실망하지도 않았다.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러나 가장 큰 잘못은 실수 했을 때에 자신감을 잃는 것이다. 성공적인 삶은 실수 없는 삶이 아니라 실수를 통해서 깨닫고 앞으로 고쳐 나아가는 삶이다("비젼"에서).

 

7.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어려운 세상을 헤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요즘은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시대라고 합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소망을 주옵시고 힘을 주시옵소서. 용기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더욱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말씀에 의지하게 하옵시고 위에 것을 사모하는 굳센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심령은 주의 오른손을 내밀어 잡아주옵소서.

 우리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거일칠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나라의 평안과 경제적인 안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3) 6월20일 월요일 19시 전성은선생님의 북콘서트가 교보문고 지하강당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