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일칠교회 45 )

 

   < 2011년 6월 19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1장 13 ~ 24절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1. For if God did not spare the natural branches. He may not spare you either.

 

2. 제목 : 이방인의 구원

 

3. 찬송가 : 325장(구359) 예수가 함께 계시니.

     1.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1. Living for Jesus, oh, what peace!

        Rivers of pleasure nerver cease.

        Trials may come, yet I'll not fear.

        Living for Jesus, He is near.

     (Ref) Help me to serve Thee more and more.

        Help me to praise Thee o'er and o'er;

        Live in Thy presence day by day,

        Nerve to turn from Thee away.

(찬송가 해설) 촬스 프리데릭 와이글(Charles Frederick Weigle, 1871.11.20 ~ 1966) 박사가 1927년에 작시 작곡한 찬송가로 그의 일생에 생사를 판가름하는 비극적 사건이 배경이 되어 있는 자서전적인 찬송이다. 그가 순회복음 전도로 자주 집을 비우게 되자 고독을 이기지 못한 부인이 어린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가버렸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어버린 와이글 목사는 자살을 결심하고 비스케인 만으로 갔다. 자살 직전 하나님께서는 그의 심중에

"지금까지 너를 돌본 내가 너의 앞날을 돌보지 않겠느냐?"고 하시는 음성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그때 들려주신 음성을 기억하며

"오 주님 이때껏 당신이 돌보셨으니 내 생이 다하도록 당신과 같이 걸으리다"라는 찬송시를 썼고, 그로부터 5년 후 주께서 내내 함께하심을 감사하며 이 찬송시를 작시 작곡하였던 것이다.

와이글 박사는 인디아나주 라파엘에서 태어났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일꾼이 되어 달라고 그의 어머니는 늘 기도하였는데 그 기도가 응답되어 그는 하나님의 종이 되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성가를 썼다. 91세의 고령일 때도 대학생들의 신앙 카운슬러로 활약하였고, 최후의 순간까지 찬송가를 작시 또는 작곡을 하다가 1966년 "나는 본향에 가고 싶소"라는 말을 한 다음날 세상을 마쳤다.

 

4. 말씀강해

 감람나무의 접붙임을 비유로 사용하여 원 가지는 참 감람나무로서 유대인을, 거기에 접붙인 가지는 돌 감람나무로서 이방인을 대비시키고 있다. 이러한 비유를 통하여 본서는 이방 그리스도인의 교만을 경계하고 있다.

 

5. 생각하기

   1) 이방인이 구원을 얻은 근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2) 감람나무 접붙임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는 두 가지 교훈은 무엇입니까?

 

   3)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은 우리는 어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까?

 

6. 묵상

*** 과학과 성경의 지혜 ***

 

  미국 맥도널 항공기 제조회사의 부사장인 월터 버크(Walter F. Burke)씨는 달나라 여행을 위한 아폴로 계획의 예비 단계로 2인승 우주 비행 계획의 총책임자였다.

 어느 주일, 그가 주일학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을 때 인터브 요청이 있었다.

 기자는 처음 질문으로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우주선 계획을 총지휘하는 위대한 과학자로서 성경과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에 그는

 "과학이나 우주 개발계획에 있어서 나에게 성경을 버리도록 하는 어떤 오류나, 내가 믿는 나의 구세주 예수를 부인하게 할 만한 것들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소. 우주 시대가 오히려 나 자신의 영적 생활의 깊이를 더해 주고 있소. 그러기에 나는 그전보다 더 열심히 성경을 읽으며 내가 과학에서 얻을 수 없는 것들, 즉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들을 성경에서 얻고 있소."라고 대답하였다.

 성경의 부피로 볼때 과학서적의 만분의 일도 되지 않으나, 그 안에는 과학이 줄 수 없는 깊은 지혜와 지식이 있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정말 그러하다.

온 세상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그런데 우리는 때로 세상의 헛되고 제한 된 지식을 얻기 위해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도외시 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7. 기도

 들에 피는 이름 없는 한 송이의 야생화도 솔로몬의 좋은 옷보다도 더 아름답다고 하신 주님,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을 더욱 귀히 여기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은혜의 자녀 삼으사 구속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을 찬송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17회 동기들 어디에 있든지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하옵시고,

 건강하고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일칠교회를 은혜 충만하게 하옵시고, 더욱 말씀의 기적이 있게 하옵소서.

 저희들을 위하여 지켜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거일칠교회의 말씀이 은혜 충만하게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나라와 모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3) 전성은선생님께서 6월20일 월요일 저녁 7시 광화문 교보문고 지하 강당에서 북콘센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