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6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1장 25 ~ 32절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29. For the gifts and the calling of God are irrevocable.

 

2. 제목 : 이스라엘의 회복.

 

3. 찬송가 : 338장(구364)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2.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3.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 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4.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1.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er to Thee! A-men.

 (찬송가 해설) 사라 플라워 애덤즈(Sarah Fiower Adams, 1805.2.22 ~ 1848.8.11)가 1840년에 작시한 찬송가이다.

 그녀는 인기있는 여배우였으나 무대 생활을 떠나 서정시와 극시, 또는 찬송시를 쓰게 되었다. 1840년 어느날 찬송시를 쓰기 위해 성경을 탐독하던 중 창28:10~22를 읽다가 베델의 야곱의 이야기에 그만 사로잡혔다. 고독했던 야곱에게 함께 하시던 하나님이 자기의 앞날도 인도해 주시기를 바라는 심정이 간절해졌다. 그녀는 야곱이 베었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으며 하나님께 가까이 간 심정이 되었다.

 이 심정을 시로 옮겨 갔던 것이다.

 작시자 애덤즈는 원래 각광 받는 연극배우였다. 그녀에겐 또한 뛰어난 시재(詩才)가 있었다. 1840년 사라의 교회 목사가 예배에 사용할 "찬송가의 아템(Hymns and Anthems)"을 출판했는데 여기에 그녀의 시가 13편이나 실렸고, 그중의 하나가 이 찬송이었다.

 애덤즈는 영국 이섹스 할로우에서 태어나 폐결핵으로 1848년에 세상을 마쳤다.

 이 찬송은 로렐 메이슨(Lowell Mason, 1792.1.8 ~ 1872.8.11) 박사가 1856년에 작곡한 곡이다. 메이슨은 이 곡명을 여러 곡에 사용하였다.

 작곡자 메이슨은 미국에서 최초로 음악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의 죤 바카스 다이크스(John Bacchus Dykes) 박사처럼 미국 찬미가 사상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4. 말씀강해

 1) 서론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관계를 계속 말씀하시면서 본문에서는 이스라엘과 이방인 사이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하고 계시는 그 지혜의 비밀을 나타내고 계신다. 바울은 자기의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동족의 구원을 열망하던 중에 하나님의 지혜의 비밀을 계시를 통해 깨닫게 됨으로 그의 비관이 낙관과 희망으로 변하게 되었다.

 2) 본론

  (1) 하나님의 유대인에 대한 비밀스러운 구원의 섭리

   가. 때가 차면 구원에 이르게 하심(26,27절. 사59:20,21).

   나. 약속이 신실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신 것과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들을 저버리시는 분이 아니시다. 바울은 이 진리를 하나님의 본성에 근거하고 있다.

   다. 여기에서 '온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아니고 '남은 자'들을 의미한다.

  (2) 하나님의 구원 섭리는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차별 없이 적용되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3) 결론

 이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의 오묘함과 깊음을 깨닫게 되며,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긍휼을 누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고 순종함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신26:16).

 5. 생각하기

  1)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간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3) 이 시대의 믿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4) 당신의 삶 속에 있는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까?

 

6. 묵상

 

예수님의 십자가

 

 "오상의 비오 신부 이야기"(이상각 지음)라는 책을 읽어보면 이러한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대의 인생에서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분 십자가의 한 조각만을 지고 가기를 원하실 뿐입니다."

 이 책은 고통의 신비, 성체성사와 신앙의 신비에 대한 깨달음을 주고 삶에서 오는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주신 십자가를 지실 만한 힘과 사역을 우리들에게 주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전체를 지는 사역은 예수님 한분만으로 하나님은 만족하셨고 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려고 버둥대다가 일생을 보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아주 작은 모서리를 지시라고 요구하신다는 것을 생각하여 보면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일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전 삶을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신의 생활을 온전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전적으로 바칠 능력과 책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지 않았다고 봅니다. 사람은 어디엔가 부족한 면이 많은 존재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면 하나님께 영광돌릴만한 것이라고는 찾기가 너무나 부족한 인간입니다. 생각과 행함이 얼마나 부족합니까? 이러한 것을 깨닫고 우리에게 주어진 것만으로 만족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실하게 믿음으로 주어진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7. 기도

  오늘도 일용할 양식으로 먹이시고 삶을 이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 때나, 어려운 일을 결정할 때나, 사람들을 대할 때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자에게 알맞은 능력과 처지를 주심을 깨닫게 하시고 그것에 순응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당하게 하게 하소서.

  거일칠교회의 말씀이 더욱 은혜 넘치게 하옵시고 거고 17회 동기들 어느 곳에 있든지 자기의 몫을 다하고 건강하고 만족한 생활을 하게하여 주시옵소서.

  모두에게 차별없는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장마철이 되었습니다. 여름철 건강에 조심하여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 거일칠교회의 말씀이 더욱 은혜있기를 기도바랍니다.

  3) 나라의 안전과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