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7월 17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2장 3 ~ 8절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6. Having then gifts differing according to the grace that is given to us.

 

2. 제목 : 교회에 대한 성도의 의무.

 

3. 찬송가 : 246장(구22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넷가에 살겠네.

    1. I've cast my heavy burdens down on Canaan's happy shore,

       I'm living where the healing waters flow;

       I'll wander in the wilderness of doubt and sin no more;

       I'm living where the healing waters flow,

    (Ref) Living on the shore, I'm living on the shore,

       I'm living where the healing waters flow;

       Living on the shore, I'm living on the shore,

       I'm living where the healing waters flow;

  (찬송가 해설) 장차 우리가 갈 새 예루살렘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계21:19~21에 보면 각 문은 진주요, 열두 기초석은 벽옥, 남보석, 옥수, 녹보석, 홍마노, 홍보석, 황옥, 녹옥, 담황옥, 비취옥, 청옥, 자정 등 각종 보석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들의 빛깔이 청옥색, 하늘색, 붉은 색, 금색, 청녹색, 엷은 녹색, 자주색, 붉은 주황색, 보라색으로 구성되었으니 얼마나 아름답겠느냐?

 금으로 꾸민 성,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성벽, 진주로 꾸민 성벽, 보석으로 꾸민 기초석 등 상상을 초월할 만큼 찬란하게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곳인데 여기에 더러운 것이 허용되겠는가? 우리 성도들에게는 모두 이 새 예루살렘에 갈 소망이 있으므로 우리의 찬송 제목이 되기에 족하다. 아쉬운 것은 이 찬송은 작시자 작곡자 모두 불명으로 되어 있다.

 

4. 말씀강해

  1) 들어가기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터전은 교회이며, 그 임무는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 봉사에서 무엇보다 긴요한 것은 각 회원이 각자의 본분에 충실한 것이다. 많은 지체가 있고, 각 지체의 임무가 다른 것처럼, 각자에게 독특한 임무가 있다. 그러므로 교회 봉사의 미덕은 겸손이다. 각자가 자기의 본분을 지키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말미암은 각 사람에게 주는 바울의 권고.

   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것.

   나.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할것.

 3) 그리스도 안에서의 지체

  가. 사람의 한 지체 안에 있는 많은 지체들이 가진 기능을 교회에 비교하고 있다.

  나.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사람이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다.

 4) 우리에게 은혜대로 주신 은사의 사용법.

  가. 예언의 은사는 믿음의 분수대로 사용한다.

  나. 섬기는 은사는 섬기는 일로 사용한다.

  다. 가르치는 자로서의 은사는 가르치는 일로 사용한다.

  라.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사용한다.

  마.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사용한다.

  바.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사용한다.

  사.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사용한다.

 

5. 생각하기

  1) 교회의 통일성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2) 교회의 다양성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3) 당신은 어떠한 은사를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4) 성도는 자신의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여야 합니까?

 

6. 묵상

 

$#? 나 하나 쯤이야의 결과 ?#$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어느날 왕이 잔치를 베푼다고 알린 후

"잔치에 참석하는 사람즐은 각자 조금씩 포도주를 준비하고 이를 큰 항아리에 쏟아 부음으로써 하나된 공동체임을 보입시다."하고 말했다.

 드디어 잔칫날 참석자들은 가지고 온 포도주를 큰 항아리에 쏟아 부었다.

 흐믓한 표정으로 포도주의 맛을 보던 왕은 크게 당황하였다. 그 포도주는 색깔만 비슷할 뿐이지 거의 물이었다.

 '나 하나 쯤이야'하고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물을 가지고 온 것이다.

 

7. 기도

 믿는 성도를 면류관에 달린 보석보다도 더 가장 아끼시고, 햇빛보다도 더 밝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세상 무엇으로도 대신 보답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만입이 있다하여도 찬양과 영광을 드리기에는 부족한 줄 압니다.

 그저 부족하고 연약할 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정한 겨자씨만한 합당한 믿음을 가장 귀하고 큰 보물로 간직하고 하나님 앞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나름대로의 은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충성하여 받은 달란트를 사용하여 많은 열매를 거두어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고 꾸중 당하지 아니하고, 작은 일에도 충성한 선한 청지기의 자리를 지키어 칭찬 받는 종이 되게 하오솝서.

 각자의 나름대로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거고 17회 동기님들 어디에서 어떻게 살던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2) 거일칠교회의 말씀이 더욱 은혜 넘치고 영력이 강하여지게 기도바랍니다.

  3) 나라와 모교가 발전하고 안정하기를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