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7월 24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2장 9 ~ 13 절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1. Not lagging in diligence, fervent in spirit, serving the Lord;

 

2. 제목 : 타인에 대한 성도의 자세

 

3. 찬송가 : 494쟝(구188) 만세 반석 열리니.

     1.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아멘.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riven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r. A-men.

 (찬송가 해설) 어거스터스 몬테이그 톱레이디(Augustus Montague Toplady, 1740.11.4~1778.8.14) 목사가 작시하였다. 영국 서레이 판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주님을 찬양하며 자라나 12세 때 이미 설교를 하였고, 14세 때 찬송가 작가가 되었다. 19세에 그 찬송가들를 출판하였다. 그는 시인은 아니었으나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위대한 찬송가를 쓰는데 사용하셨다.

  비오고 번개치는 날, 영국 멘딥 힐(Mendip Hill)의 버링톤 쿰에 있는 큰 바위 틈바구니에 천둥을 피해 들어갔다가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그는 바위 틈에서 더없이 안도감을 갖게 되었고, 그것을 통하여 만세반석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면 어떤 공포에서도 안심하게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는 주머니에 있던 카드 한 장에 시를 옮겨 놓았다.

  이 찬송은 1775년 10월호 "복음지(The Gospel Magazine)"에 1절만 실렸었는데 '생의 여정(Life a Journey)'이란 제목으로 실렸었고 "미니어스(Minimus)"라고 서명되어 있었다.

 1776년 3월호 동지에 6행시 4절이 실리며 다음과 같은 "영국의 부채"와 "죄의 부채"를 비교하는 기사와 더불어 실려 있었다.

 모든 사람이 매초마다 죄를 한번 지을 경우 20세가 되면 630,720,000의 죄를 범하는 것이 되고 50세가 되면 1,576,800,000회의 죄, 80세 까지 살게 되면 2,522,880,000의 죄를 짓게 되는데 이 많은 죄를 갚을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불가분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하여 구속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고 주장하였다.

 토마스 헤이스팅스(Thomas Hastings, 1784.10.15~1872.5.15)박사가 1830년에 작곡하였다. 헤이스팅스 박사는 코넥티칼주 리치필드군에서 태어나 19세기 미국의 교회 음악 발전의 기수로서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그는 시골의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찬송가 역사에 그토록 빛나는 존재가 된 것은 그의 음악 활동 목적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노력하였기 때문이다.

 

4. 말씀강해

  1) 사랑에 대한 바울의 권고

   가. 거짓이 없다.

   나. 악을 미워하라.

   다. 선에 속하라.

 2) 형제에 대한 권고

  가.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라.

  나.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

3) 평상시에 성도의 자세

  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아라.

  나.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라.

  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라.

  라.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

  마.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고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5. 생각하기

  1) 다른 사람을 거짓으로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

 

  2)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떤 이득을 얻으려고 접근하여 속은 적이 있습니까?

 

  3) 다른 사람을 속이고 통쾌하게 여긴 적이 있습니까?

 

  4) 믿었던 다른 사람에게 속고 가슴을 쳐 본적이 있습니까?

 

  5) 소망과 환난과 기도의 관계는 어떠합니까?

 

 

6. 묵상

 

 

명심보감(明心寶鑑)에 나온 말씀을 생각하여 봅시다.

 첫째로, 계선편(繼善篇)의 첫째 말씀은

  子曰 爲善者 天報之以福 爲不善者 天報之以禍.( 자왈 위선자는 천보지이복하고 위불선자는 천보지이화니라.)

  공자 갈아사대 착함을 행하는 자는 하늘이 복으로 갚고 선하지 못함을 행하는 자는 하늘이 화로써 갚는다고 하시니라.

 둘째로, 천명편(天命篇)에는

  子曰 順天者 存 逆天者 亡(자왈 순천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이니라).

  공자 갈아사대 하늘을 쫒는 사람은 살고 하늘을 거스리는 사람은 망하느니라.

 셋째로, 순명편(順命篇)에는

   子曰 死生有命 富貴在天(자왈 사생이 유명이오 부귀재천이니라).

   공자 갈아사대 죽고 사는 것이 명이 있고 부하고 귀한 것은 하늘에 있느니라.

 

7. 기도

 말씀을 통하여 성도의 도리에 대하여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서로 간의 관계가 원만하게 하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알기를 힘쓰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부지런하여 개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기를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