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일칠교회 52 )

  < 2011년 8월 7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3장 1 ~ 7절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리는 자는 심판을 자취하리라.

      2. Therefore whoever resists the authority resists the ordinance of God, and those who restist will bring judgment on themselves.

 

2. 제목 : 그리스도인의 세상 권세에 대한 의무.

 

3. 찬송가 : 324장(구360) 예수 나를 오라하네.

       1.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1. I can hear my Savior calling, I can hear my Savior calling,

          I can hear my Savior calling, "Take thy cross and follow, follow Me."

     (Ref) Where He leads me I will follow, where He leads me I will follow,

         Where He leads me I will follow, I'll go with Him, with Him all the way.

 ( 찬송가 해설 ) 미국의 블랜디( E. W. Blandy, 19C)가 1890년에 작시하고 죤 사무엘 노리스 목사가 작곡한 것으로 참으로 많이 불리어지는 찬송가이다. 찬송시 내용이나 곡이 심오한 곳에서 부르짖는 호소로서 풍부한 감정이 담겨져 있으며 주의 뜻을 따르겠다는 순종적인 마음을 애소하는 형식으로 엮어낸 부드러운 찬송으로 마16:24를 바탕으로 한 찬송가이다. 성도의 순종적 신앙생활을 다짐하는 노래로서 뜻을 강조하기 위해 말을 세 번 되풀이하다가 끝에 가서 그 이유를 설명하여 결론을 삼고 있다.

작곡자 노리스( Jhon Samuel Norris, 1844.12.4 ~ 1907.9.23 ) 목사는 영국 와이트 섬의 웨스트 카우즈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캐나다에 있는 감리교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캐나다, 미국 뉴욕과 위스칸슨주 등지의 감리교회에서 목회 한 후 1878년 회중교회 목사가 되어 여러 곳에서 목회일을 하다가 1901년 시키고로 이주하여 세상을 마치기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그는 1000여편의 찬송가를 썼으나 이 찬송곡만 남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4. 말씀강해

 1) 서론

그리스도인은 영적 세계에 있어 천국의 시민임과 동시에 지상의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이중 시민권을 소지하고 있다. 참된 신자는 교회 내에서와 사회에서 그리고 신앙인으로서와 시민과 국민으로서 양면에 있어서 모범적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성서의 가르침이다.

 2) 본론

  (1) 권세(국가)에 대한 성도의 바른 의무

   가. 각 사람(모든 영혼)은 권세에 대하여 복종하라.

   나. 진노로 인하지 말고 양심을 따라 복종하라.

   다. 조세를 바르게 바쳐라.

   라. 관세를 바르게 바쳐라.

   마. 두려워 할 자를 두려워하라.

   바.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2) 권세 -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났으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

  (3) 권세를 거스리는 자 -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한다.

  (4) 다스리는 자들의 바른 의무

   가. 선한 일에 두려워 말고 악한 일에 두려워하라.

   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칭찬을 받는다.

   다.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라.

  (5) 그리스도인이 권세(국가)에 대하여 순종하지 못할 경우.

  가. 복음 진리를 방해할 때 그 법에 순종할 수 없다.

  나. 정부가 그리스도인에게 비기독교적 행위를 강요할 때 거기에 순종할 수 없다.

 3) 결론

 교회는 사회개획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회 속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 사회의 불의를 지적하고 증언하는 증인으로서 나타나야 할 것이다.

 국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현실적인 생존을 위한 기업이요 축복이다. 고로 참된 그리스도인은 참된 애국자가 되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진실한 애국자가 되는 것이다.

 

5. 생각하기

  1) 요즘 국가 수반에 대한 악한 말을 자주 듣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나까?

 

  2) 모든 권세는 어디로부터 왔다고 봅니까?

 

  3) 참된 그리스도인은 국가에 대하여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합니까?

 

  4) 사업을 하다가 세금을 바르게 바쳐야하는데 고의적으로 포탈한 적이 있습니까?

 

6. 묵상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은 모두 사람이 썼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전부터 1940년전 사이에 써여진 고전 중의 고전들이다. 그런데 현 시대에도 인류가 생긴 이후로 가장 오래 동안 가장 많이 읽혀지고 말도 많은 책이다.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쳐왔고 끼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사상의 뿌리도 성경이다. 또한 개인에게도 성경 만큼 영향을 끼치는 책은 없다고 본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공산주의도 성경에서 나왔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사상들이 성경에서 나왔다고 한다.

사상학자들은 불교나 유교도 모두다 하나님을 섬기는 야웨 사상을 근거로하여 일어 났다고 한다. 회교 즉 마호멭교인 이슬람교도 겉으로는 기독교 사상과 같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 중심으로 끝을 맺느냐 혹은 인간 중심으로 끝을 맺느냐에 따라 이단이냐 참 기독교냐로 분간되어 질 따름이다. 그리고 추구하는 대상이 하나님이냐 우상이냐로 나누어짐에 따라 종교의 갈림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성경에 의하여 인류역사가 이루어져 나왔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써여졌다.

 66권의 성경이 써여진 목적이 다르다. 하나님이 나타내고자하시는 의미도 각권마다 독특하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마음이 희미하여지면 창세기를 읽고, 교회법이나 예배에 대한 회의가 생기면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읽으면 된다. 하나님의 억사하심이 희미하여지면 사무엘서와 열왕기서, 역대서를 읽어야 한다. 그리고 회개를 하려면 에레미야와 애가를 읽고, 찬양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시편을 읽고, 하나님에 대한 애정이 약하여지면 아가서를 읽으면 도움이 된다. 신앙에 대한 윤리를 알고 싶으면 잠언서와 전도서, 신약의 야고보서, 베드로서, 디도서, 요한서를 읽는다. 나라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약하여지면 소선지서를 탐독하면 된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약하여지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읽고, 기독론에 대한 의심이 생기면 요한복음을 읽으면 도움이 있다. 그리고 전도에 대한 열심이 식어지면 사도행전을 읽고, 영적으로 약하여지면 로마서를 읽으면 영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강하여진다. 부족한 나는 영적으로 약하다 싶으면 로마서를 읽으면 등어리부터 뜨거운 열기가 생기어 온 몸에 열이 남을 경험하여 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믿음에 대한 힘이 약하여지면 바울서신을 읽으면 힘이 솟아남을 알 수가 있다. 천국에 대한 믿음이 연약하면 요한 계시록을 읽으면 천국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

 이처럼 성경은 각권마다 우리에게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신앙적으로 강한 힘을 준다.

 

7. 기도

 하나님 아버지, 거일칠교회를 일년간 주관하여 주시사 매주 말씀을 상고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로마서를 생각하게  하시어 우리의 연약한 영적인 면을 강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믿는 자로서 천국을 중하게 여겨야하는 것처럼 민족과 국가에 대해서도 중하게 여길 필요함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위정자에 대하여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와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나라가 있으며 신앙의 자유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자녀와 나라와 사회를 위하여 기도의 눈물을 쏟기를 바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거일칠교회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거일칠교회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이루어진 기도덕분입니다. 더욱 기도바랍니다.

 2) 거일칠교회에 대한 말씀을 사심없이 기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나라와 모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4) 거일칠 동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