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9월 18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5장 1 ~ 3절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2. Let each of us please his neighbor for his good, leading to edification.

 

2. 제목 : 서로 선과 덕을 세우자.

 

3. 찬송가 : 327장 (구361) 주의 주실 화평.

    1. 주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치기 전 복을 받을 줄 생각마라.

     (후렴) 주의 제단에 산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마음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복락을 누리겠네.

   1. You have longed for sweet peace, and for faice to increase,

      And have earnestly, fervently prayed;

      But you cannot have rest or be perfectly blest

      Untill all on the altar is laid.

   (Ref) Is your all on the altar of sacrifice laid?

     Your heart does the Spirit control?

     You can only be blest and have peace and sweet rest.

     As you yield Him your body and soul.

 (찬송가해설) 이라이샤 앨브라이트 호프맨(Elisha Albright Hoffman, 1839.5.7 ~ 1929. )목사가 1900년에 작시 작곡한 찬송가이다. 마5:23-24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호프맨 목사는 펜실베니아주 올위그스버그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그의 부친의 뒤를 이어 목사가 되려고 결심하고 준비를 하였다. 그는 자라면서 찬송가 작시와 작곡에 대한 숨은 재주를 길렀고 주일학교용 노래를 지으며, 그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오직 기독교 교육에만 바쳤다. 레바논의 교회에 시무할 때 설교 준비나 찬송가를 쓰는 시간 외에는 늘 빈민굴이나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 틈에서 살았다.

 

4. 말씀강해

  1) 강한 자(능력이 있는 자)가 연약한 자에게 가질 자세

   (1)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할 것.

   (2)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

   (3) 자기 중심으로 판단하지 말고 유익을 구하지 말 것.

  2) 이웃에 대한 바른 자세.

   (1) 이웃을 기쁘게 할 것.

   (2) 선과 덕을 세우도록 할 것.

  3)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마음 가짐.

   (1) 예수님 처럼 자기를 기쁘게 아니하도록 할 것.

   (2) 자기의 잘못된 행동으로 비방을 받지 않도록 할 것.

   (3) 믿는 자가 받는 비방은 예수 그리스도가 받는 비방임을 확신 할 것(시69:9).

 

5. 생각하기

  1) 믿음이 연약한 자의 약점을 어디까지 담당하라 하였습니까?

 

  2) 자기보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하였습니까?

 

  3) 우리는 누구의 본을 따라야 합니까?

 

6. 묵상

 

"조직 폭력배 출신 주먹왕 문병철씨의 예수님 만난 이야기."

 

 문병철씨는 어린 시절부터 7번이나 감방을 드나들 정도로 폭력을 일삼으며 살았습니다. 수감 증에 그는 67세나 되는 한 수감자 노인을 만났는데 그 노인은 아무도 무서워서 문병철씨에게 대들지 못했는데 다른 수감자들과는 달리 그에게 당당하였다고 합니다.

 어느날 작업 공장에서 군기를 잡으면서 "작업에 불만이 있는 사람 나와!"라고 고함을 치자 모두다 조용히 있는데 그 노인이 앞에 와서 빤히 자신을 쳐다보더니

 "형제님, 짐승 중에서 가장 겁이 많은 짐승은 개입니다. 당신은 바로 개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너무 창피한 나머지 어영부영 분위기를 마무리하고 세면장에 들어가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노인이 들어와서

 "무슨 사람이 그런 일로 기가 죽고 그래. 진실로 강해지고 싶으면 성경책을 읽으세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날은 평소대로 일정을 보냈지만 정신은 너무나 복잡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 모든 수감자들이 잠든 후 자신의 옆의 수감자가 기드온 협회에서 제공한 붉은 색 성경을 읽고 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는 노인이 말한 대로 강해지기 위해서 모두 잠자는 틈을 타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성경을 펴자 누군가 빨간 줄을 친 구절이 눈에 들어 왔답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인하여 완악한 마음이 깨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잠언 16장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성경을 보고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성경을 읽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때의 은혜는 이 세상에서 누군가 나에게 수천억의 돈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송이꿀보다도 더 달콤한 은혜였다."고 고백을 하였답니다.

 그 이후로 그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화장실이나 창고에서 숨어서 순간순간 성경을 읽고 변화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출감하여 교도소에서 만난 한권의 성경을 읽음으로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지금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하늘뜻 섬김교회'의 장로가 되어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도와 증인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경의 한 구절의 말씀을 통하여 흉악한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섭리는 깨닫는 자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따르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7. 기도

 믿음이 강한 자가 연약한 자를 위하여 짐을 담당할 것과 이웃을 위하여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선과 덕을 이루라고 권덕하시는 말씀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믿는 자로서 행동을 잘못하여 비방을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방받게 한다는 것을 알고 항상 우리의 행동에 대하여 조심하면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오소서.

 지쳐 우리의 행동을 빗나가게 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게 하소서.

 노하기를 더디하라신 주님의 밀씀을 따라 오해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시고 형제를 마음아프게 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오소서.

 진정한 겨자씨만큼의 믿음을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거일칠교회의 말씀이 은혜롭게 기도바랍니다.

  2) 나라와 모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