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9월 25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5장 4 ~ 6 절

        6.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6. That you may with one mind and one mouth glorify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2. 제목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3. 찬송가 : 19장(구 44) 찬송하는 소리 있어

      1. 찬송하는 소리 있어 사람 기뻐하도다.

         하늘 아버지의 이름 거룩 거룩합니다.

         천하 사람 찬양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후렴) 할레루야 할레루야 할레루야 아멘. 아멘.

     1. Hark! ten thousand harps and voices Sound the nots of praise above;

        Jesus reigns and heav'n rejoices, Jesus reigns, the God of love,

        See, He sits on yonder throne: Jesus rules the world alone,

    (Ref) Alleluia! Alleluia! Alleluia! A-men.

 (찬송가 해설) 작시자 토마스 켈리(Thomas Kelly, 1769.7.13~1854.5.14) 목사는 아일랜드 퀸즈군 켈리빌 애티에서 태어나 더불린의 트리니티 대학을 마친 후 변호사가 되기 위해 런던의 법학원에 입학했으나 심령상의 큰 변화가 일어나 1792년 성직 안수를 받았다.

 그는 음악가요, 매력적인 설교가였으며 가난한 사람을 많이 도와주었다. 그리하여 1847년의 기근 때 더불린의 남자들은

 "여보, 좀 참아요, 우리가 곤경에 빠지면 언제나 우리를 구해주시는 켈리 목사님이 계시잖아요"라고 하며 아내를 달랬다.

 그의 찬송가는 대부분 성서 말씀을 토대로 한 찬송가들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들이 많다. 그가 쓴 찬송가는 무려 765편이나 된다. 그는 각 절기와 축제용을 위시하여 인생의 고통과 죽음 등을 다양하게 다루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주님을 찬양하는 찬양"이며 모두가 성서적인 근거를 두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더불린에서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마쳤다.

 

 작곡자 로웰 메이슨(Lowell Mason, 1792.1.8 ~ 1872.8.11) 박사는 매사츄셋츠주 메드필드에서 태어나 여러 가지 악기의 주법을 익힌 후 16세 때 성가대 지휘자요 음악학교 교사가 되었다. 그는 독학으로 공부하여 미국에서 최초로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의 찬미가 사상 매우 중요한 위치에 오른 사람이 되었다.

 이 찬송은 1840년에 이 찬송곡으로 작곡하여 1841년 그의 '성가집(Carmina Sacra).에 처음 실었었다.

 

4. 말씀강해

 1) 바울이 본 기록된 바(하나님 말씀 즉 성경)의 목적

  (1)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되었다.

  (2)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다.

  (3)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함이다.

  (4) 한 마음(같은 심정을 가진, 만장일치로)과 한 입(하나의 일치된 고백)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함이다.

 2)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인가?

  (1) 평화의 하나님(롬 15:33, 빌 4:9, 살전 5:23, 히 13:20).

  (2) 소망의 하나님(롬 15:13).

  (3) 모든 위로의 하나님(고후 1:3).

  (4) 모든 은혜의 하나님(벧전 5:10).

  (5) 인내와 안위는 하나님의 가장 큰 은사이다.

 3) 요한계시록 14:1~5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성도들이 새 노래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모습이 나온다(성경에는 찬송이 201회, 찬양 92회, 노래 176회가 나온다).

 

5. 생각하기

  1)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의 기록된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 당신은 하나님께 어떠한 은사를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3) 우리는 예수님의 어떠한 점을 본받아야 합니까?

 

  4) 당신의 궁극적인 인생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6. 묵상

 

"부처님 통해 기독교 진리 발견했다"

폴 니터 교수의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다' 출간.

 

 폴 니트(71) 미국 유니언 신학교 교수는 종교다원주의 신학의 세계적 석학이다.

 자신은 가톨릭 신자이지만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등과 함께 국제종교평화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종교간 대화를 위해 힘을 쏟아왔다. 특히 불교에 관심이 많아 오랫동안 불교를 연구하며 참선수행을 해 왔고, 티베트 불교에서 '연꽃 치유자'라는 법명과 함께 수계도 받았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어 한국의 선(禪) 불교 수행을 소개하는 KBS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최근에는 한국 불교의 큰 스님인 동화사 조실 진제(77) 스님과 뉴욕에서 종교간 대화와 평화를 위한 대담을 나눠 화제를 모았다.

 니트 교수는 또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다(I could not be a Christian.)'라는 도발적인 제목을 가진 책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2년 전 미국에서 출간돼 미국 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 책이 최근 국내에 번역 출간 되었다.

 이 책에서 니트 교수는 오랫동안 기독교교인으로 살아오면서 궁금했던 의문점을 불교라는 종교를 통해 풀었던 자신의 경험을 신학적 관점에서 털어놓는다. 그리고 불교의 깨달음을 통해 예수의 신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신학자로서의 나의 일은 항상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성서와 사도신조를 재해석하고 뜻이 통하게 하는 것이다. 불교는 내가 그 일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왔다. 그러므로 불교는 내가 더 좋은 그리스도인이자 더 좋은 신학자가 될 수 있게 해 주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

 진제 스님은 추천사에서 "니트 교수의 이 책은 종교간의 화합과 평화,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어떠한 자세로 실천하고 다가서야 하는지를 그 어느 사상가, 실천가보다도 잘 제시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면서 "니트 교수는 종교를 초월한 종교, 보편타당한 진리의 종교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 모두가 배우고 견지해야 할 휼흉한 자세라고 본다"고 높이 평가했다. (클리어마인드. 정경일, 이창엽 옮김. 402쪽).

 

7. 기도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 기록된 바 그 목적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조그만한 불만이나 욕심대로 되지 않았다고 불평하고 포기하는 좁은 심령의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크신 은사인 인내와 안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받아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저희가 되라고 강권하심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시옵소서.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결실의 계절을 맞아 믿음의 열매가 영그는 이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오늘(토요일) 오후에 장호찬 선생님의 안부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리 제가 평안의 전화를 못하여 매우 죄송하였습니다. 고교 시절의 스승님들 모든 분께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시다.

 3) 거일칠 동기님들 어느 곳에서 살든지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4) 우리들 소식 까페에 올려 자주 전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