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0월 2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5장 7 ~ 13 절.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Now may the God of hope fill you with all joy and peace in believing, that you may abound in hop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2. 제목 : 그리스도의 사역

 

3. 찬송가 : 301장(구460) 지금까지 지내 온 것

       1.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1. O, the help that God has given, through His grace unto this hour,

         O, His love which nerver faileth, wondrous grace and wondrous pow'r,

         Day and night, He ever guides us, keeps us in His loving care.

         Yes, in Him all things are possible For the glory of our God.

 (찬송가 해설) 19세기 후반 일본 초기 초교파 전도대의 일원으로 활약하던 사사오 뎃쓰사브로(세미(笹尾) 철삼랑(鐵三郞)1868~1914)가 1897년에 작시한 찬송가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에 감사하는 찬송가이다.

 작시자 뎃쓰사브로는 19세기 후반 일본의 초교파 전도대의 일원으로 벅스톤(R. F. Buxton) 선교사와 "하나님은 외아들을"의 작시자 미다니 다넷기찌 등과 함께 복음전도 활동을 하였고, 1897년 "구원의 노래"를 벅스톤과 공동으로 편집한 사람이다.

 이 찬송의 작곡은 1967년 개편 찬송가 편찬시 음악 위원이었던 박재훈(朴在勳, 1922~ ) 목사가 작곡했다. 이 찬송곡이 나오기 전에는 NETTLETON곡으로 불리웠으나 이 곡과 결합된 후에는 오히려 이 곡으로 많이 불리워지고 있다. 이 곡은 한국 가락풍이기 때문에 매우 친숙한 느낌이 들며, 간단한 리듬에 3연음표 부분의 매력 때문일 것이다. 특히 3, 4단 중간 부분의 도약적인 리듬은 이 찬송의 주지를 음악적으로 잘 살려 기쁨을 나타낸 것이 한국적이기 때문이다.

 

4. 말씀강해

  1) 그리스도의 본을 받을 것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2)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다.

   (3)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견고하게 하셨다.

  2)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

   (1)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영광을 돌리려 하심.

   (2) 열방 중에서 감사하고 찬송하게 하심(시 18:49)

   (3) 열방들이 찬양과 찬송하게 하심(신 33:43, 시117:1)

   (4) 이새의 뿌리에서 열방을 다스릴 이에게 열방이 소망을 두게 하심(사 11:10).

 3) 소망의 하나님의 약속.

   (1)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충만하게 하심.

   (2)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심.

 

5. 생각하기

  1)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은 무엇이었습니까?

 

  2) 사도 바울의 시선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3) 우리의 시선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4) 왜 소망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까?

 

6. 묵상

 

"천국의 바닷가에서 예수님과 모세의 대화"

 

 천국의 바닷가에서 예수님과 모세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눈 후 예수님께서

 "모세,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지팡이를 홍해 바다를 쳐서 가르고 이스라엘 백성을 건너게 하였다면서요."

 "예, 예수님, 그렇게 하였지요."라면서 우쭐거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랑삼아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한번 이 바다를 한 번 쳐 보시지요,"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힘을 주면서 바다를 치자 바다가 쩍 갈라졌습니다. 모세는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어깨를 쩍 벌렸습니다.

 "예수님, 예수님도 바다 위를 걸었다면서요. 지금 한변 이 바다 위를 걸어 보시지요."

 "그때는 걸었는데 지금은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아니, 저도 바다를 갈랐는데요. 한 번 해 보시지요."

 그러자 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 보십니다. 바다에 발을 담그고 걸어보려다가 그만 바다 속에 빠져버렸습니다.

 "에이, 예수님, 엉터리네요. 그때는 잘 했다는데 지금은 왜 못하시는 거에요."

 그러자 물을 툭툭 트시면서 물 밖으로 나오신 예수님께서는

 "나의 발에 못구멍이 생기어 이 구멍으로 물이 새서 가라앉네요."

 이 말을 들은 모세는 기적을 전과 같이 했지만 부끄러웠습니다.

 천국에서는 예수님의 흔적을 많이 지니고 있는 사람이 더 좋은 백성입니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라디아서 6장 17절).

 

7. 기도

 택하신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을 사랑하시어 소망의 하나님이 되시사 이새의 뿌리에서 예수님이 열방의 영광이 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예수의 흔적을 남기는 귀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오소서.

 소망이 넘치는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가지게 하여 주시오소서.

 어려운 생활 속에서 우리의 생각, 몸, 사고, 여정에 예수님의 흔적이 남기를 바랍니다.

 거일칠교회는 예수님의 귀한 흔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매일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매일매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