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34회 서울동창모임
 
모두 21명 모였단다.
권일현, 김승오, 김윤호, 김진한, 김현상, 변창호, 송재훈,
 이수경,이영경,이천수,전쌍식,정해숙,정혜연,정혜영,
조순식,조양래,최창수,하미향,김경홍,이인권 ,정병하
 
삼겹살에 소주에 맥주에
이야기 이바구 수다 .........
20년만에 만난친구,10년만에 만난 친구, ...1년, 몇달 ...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언뜻 얼굴 봐서는 처음보는 얼굴같은 친구모습,
이름듣고 목소리듣고 소주한잔하니
옛모습이 그대로 보이더라.나이들어가는 모습 가끔 보여주면서
옛추억에 젖어보는 그런 시간이 무의미하지않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은 나이탓인가?
경홍이 진짜 오랜만에 반가웠고 창수도 간만에 나왔지.
대전에서 인권이 특별출연해서 정말 반가웠다.
 
2010년 내가 또 회장이야.(총무: 이천수)친구들이 지겹다할라 걱정이다.
내가 또 뒤집어썼다고나 할까 빠쁜 친구들 핑계에 지고 말았다고나 할까..
그래도 또 시켜주니 고맙다. 어쨌든 서로 자주 연락하며 살자꾸나.
사정있어 못나온 친구들아  담에는 같이 보자.
 
-정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