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이기는 방법 읽을 말씀: 창세기 31장 - 33장 묵상할 말씀: 창세기 32장 28절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사람이 과연 하나님을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든지 야곱은 하나님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이긴 자라는 뜻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하나님께서 져주신 것이지요. 떼를 쓰고 우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져주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야곱은 그 형 에서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서 400명의 사람을 이끌고 온다는 말에 겁을 먹고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 어려움을 극복해 보려고 묘안을 짜내어 보지만 안심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얍복강에서 모든 사람들과 가축들을 건너게 한 후 홀로 남아서 하나님의 천사와 한바탕 씨름을 하게 됩니다. 야곱이 특별한 씨름 기술이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을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붙들었으면 결코 놓지 않는 것이 바로 그 비결입니다. 천사가 환도뼈를 쳐서 다리를 절게 할 정도로 타격을 가했지만 그래도 놓지 않았습니다. 천사가 가야할 시간이 되었는데도 놓지를 않으니까 결국은 축복을 해주고 떠났습니다. 이 씨름은 기도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한번 기도의 제목을 정해놓고 기도하면 그것이 응답될 때까지 결코 그 기도를 놓지 않는 것이 바로 이기는 비결입니다. 그것에 마치 우리의 생명이 걸려 있는 것처럼 붙들고 늘어진다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이루어주시지 않고는 못 견디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이기는 방법을 실천에 옮겨보시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기도가 응답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기도할 때 얼마나 간절하게 하고 있습니까? 묵상하시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