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자
묵상할 말씀: 창세기 45장 5절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죽을 뻔하다가, 겨우 죽음을 면하고 애굽으로 팔려 왔습니다. 인간적인 감정으로 생각한다면 괘씸하기 그지없는 경우 아닙니까? 그러나 요셉은 그 사건의 배후에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비록 형들이 자신을 파는 악역을 맡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를 먼저 보내셔서 총리 대신이 되게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고 하시는 것을 알았기에 그는 형들을 미워하지 아니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 자는 모든 억울하고 괘씸한 일들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위로해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괘씸한 일을 당할 때, 분해하고 억울해 하지만 말고 그 일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은 분명한 뜻을 가지고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하여 요셉처럼 자신을 판 형들을 오히려 위로할 수 있는 폭넓은 인격과 사랑을 겸비해 가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셉은 자신을 종으로 판 형들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어떻게 하면 우리들에게 괘씸한 일들을 저지르는 자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묵상하시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