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잊어도 +
    
    	
    읽을 말씀: 욥기 19장 - 21장
    묵상할 말씀: 19장 13절 - 14절
    
    “나의 형제들로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외인이 되었구나 
    내 친척은 나를 버리며 가까운 친구는 나를 잊었구나”
    
    
    욥이 환난을 당하고 어려움에 처하게 되니까 
    형제들뿐만 아니라 친척들과 친구들까지도 
    그를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하기보다는 
    짐이 되고 부담스럽다고 생각하고는 
    점점 더 욥을 멀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기억 속에서 욥을 지워나가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매정한 세상 인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두고 계신지 모릅니다. 
    
    우리들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실만큼 
    세심한 관심과 돌보심을 베풀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12장 6절 이하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사람은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서 쉽게 버리고 팽개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기억하시고 
    결코 버리시지 아니하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리들을 잊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그러한 우리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기억하시고 잊지 않으신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묵상하시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