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시작과 끝

읽을 말씀: 민수기 25장 - 27장
묵상할 말씀: 민수기 25장 1절 - 3절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룰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싯딤(사해의 동북쪽 모압 평지의 한 성읍)에 머물러 있을 때 
모압 여인들로부터 유혹을 받게 됩니다. 

이 모압 족속들은 
롯이 그의 딸들과 관계를 가지므로 생겨나게 된 민족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적으로 매우 문란하고 
특히 그들이 섬기는 바알(생식과 다산의 신)에게 
봉사하고 헌신한다는 의미로 여인들과 처녀들은 
그 신전을 찾아온 남자들과 음행을 행했습니다.

이 모압 여인들이 이스라엘 남자들을 
성적으로 유혹해서는 결국 바알을 섬기게 하므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했습니다. 

성적인 유혹을 통해서 바알을 섬기게 하고 
결국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함으로 멸망의 길을 가게 하는 
치밀한 사단의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구체적으로 미디안 제사장인 
발람의 꾀에 의해서 실천에 옮겨진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염병으로 사망하게 되는 
바알브올의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유혹은 항상 아주 작은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그 유혹의 미끼에 걸려들게 되면 
그 종말은 사망임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적인 유혹, 성적인 유혹에서 완전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깨어서 영적인 안목을 가지고 
유혹의 미끼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시작과 끝을 잘 알므로 
유혹에 대비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까?
유혹에 빠지면 그 결국이 어떻게 됩니까?

묵상하시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