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백/목련

동심초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 날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 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신사임당 작사,(김안서 역사),
김성태 작곡



신영옥



조수미



바이올린